https://youtu.be/NGPyOHKWLFQ

2021년에는 친구, 가족, 동료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기술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스타라인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AI, 3D 이미징 및 기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스타라인은 "마법의 창"처럼 작동합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제스처를 취하고,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구글 사무실 및 기업 파트너와 함께 수천 시간 동안 테스트한 결과, 스타라인을 통한 회의가 기존 화상 통화보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따라서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 전반적인 존재감이 향상됩니다. 스타라인에서는 사람들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대면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오늘 저희는 분산된 팀과 개인을 직장에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 이 기술을 연구실에서 밖으로 끌어낸다는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는 2025년에 이 특별한 경험을 상용화하기 위해 HP와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구글 Meet 및 Zoom과 같은 화상 회의 서비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HP는 컴퓨팅 분야의 전문성과 Poly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결합하여 전 세계에 새롭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HP의 퍼스널 시스템 부문 사장 알렉스 조는 "의미와 의도의 절반 이상이 말보다 몸짓을 통해 전달되는 만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몰입형 협업 환경은 진정한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구글과 협력하여 이 기술을 시장에 출시하고 AI의 힘을 활용하여 협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어디에 있든 연결과 협업이 가능한 세상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올해 하반기에 공유할 예정이며 starline.google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